Jeannie's blog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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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엄마가 들고 온 거 계란 한판 대추생강청 오미자청 무김치 셋반이나 써야하다니... 가혹하구만... 영어로는 좀 낫나... 한글 영어 뭐 이렇게 쓰면 두배가 되겠구만 우오 똑똑해 Wow that's smart 뭐 한영 바꿔야 하는 건 좀 귀찮겠지만 Hum should click korean to english will be brother but 글자수가 팍팍 늘겠구만 오호호 Words count are getting langer oh ho ho 아 번역하기 힘든 거면 어떡하지... Ah... what should it will be hard to transfer... 뭐 영어공부한다 치고 하는 게 좋을 듯 하구만 Hum think it's will be better my english study 뭐 ..

글자수를 맞춰서 넣는 수 밖에 오늘은 엄마랑 진시장에 갔다 엄마가 옛날에 볼께 엄청 많고 재미있다고 했는데 손님 모은다고 너무 많이 불러서 엄마가 무서워 했다 중국에 있을 때도 많이 있었던 일인데 그 땐 중국말이라 못 알아 들어서 괜찮았단다 지금은 눈빛만 봐도 뭔말인지 알아서 무섭단다 ㅋㅋㅋ 그래서 버스타고 남포동이 갔다 남포동이 국제시장 있는데라니 롯데백화점 그렇게 큰게 있는지 몰랐는데 전에 동생이 일을 잠깐 했다한다 벌써 그렇게 시간이 빨리 지나다니 여튼 엄청 많이 걸었다 오랜만에 13000보 정돈 걸은 건지... 1000자 넘게 쓰는 건 너무 힘든듯 진짜 말이 많은 사람이 쓰는건지... 소설이고 그런건 지어 내서 써야할텐데 그런건 어떻게 쓴담 생각을 짜내서 쓰는건가 많이 알아서 엮어서 쓰는 건가 하..